< DCP 국제공동연구 킥오프 미팅 현장 사진 >
씨티엔에스는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 및 미국 MIT Machine Intelligence for Manufacturing and Operations(이하 MIT MIMO)와 함께 2025년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MIT에서 "자가 적응 AI 기반 이차전지 모듈팩 통합 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하는 2024년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DCP, Deep-Tech Challenge Project)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구입니다. DCP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이 고위험·고성과 R&D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며, 민·관 합동으로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이 투입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씨티엔에스는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글로벌 협력을 위해 MIT MIMO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와 MIT MIMO는 자가 적응형 차세대 AI를 개발하고, 이를 씨티엔에스의 이차전지 모듈팩 기술과 결합하여 씨티엔에스가 차세대 AI 기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킥오프 미팅에서는 연구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고, 각 참여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와 MIT MIMO는 정기적인 협력 회의를 통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 DCP 국제공동연구 킥오프 미팅 현장 사진 >
CTNS 권기정 대표는 "KAIST 및 MIT MIMO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이차전지 모듈팩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씨티엔에스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장인 김일중 교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 김흥남 교수는 “한·미간 제조AI분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제조기업이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씨티엔에스와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 MIT MIMO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AI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 DCP 국제공동연구 킥오프 미팅 현장 사진 >
씨티엔에스는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 및 미국 MIT Machine Intelligence for Manufacturing and Operations(이하 MIT MIMO)와 함께 2025년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MIT에서 "자가 적응 AI 기반 이차전지 모듈팩 통합 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하는 2024년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DCP, Deep-Tech Challenge Project)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구입니다. DCP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이 고위험·고성과 R&D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규모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며, 민·관 합동으로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이 투입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씨티엔에스는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글로벌 협력을 위해 MIT MIMO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와 MIT MIMO는 자가 적응형 차세대 AI를 개발하고, 이를 씨티엔에스의 이차전지 모듈팩 기술과 결합하여 씨티엔에스가 차세대 AI 기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킥오프 미팅에서는 연구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고, 각 참여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와 MIT MIMO는 정기적인 협력 회의를 통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AI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CTNS 권기정 대표는 "KAIST 및 MIT MIMO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이차전지 모듈팩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씨티엔에스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장인 김일중 교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 김흥남 교수는 “한·미간 제조AI분야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제조기업이 글로벌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씨티엔에스와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 MIT MIMO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AI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